"못" 프로젝트

Slogan : Impossible => I`m  Possible

못은 우리 실생활에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는 물건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가끔은 다른 의미로도 많이 사용된다.
사람들 간의 관계에서 부모의 마음에 또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대못을 박기도 하고,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 가셨을 때에도 사람들은 이 "못"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못"은 다른 의미의 "못'이다.
사람들이 잘 "못"하거나 하지 "못"하는 일을 한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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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도전하고 노력했지만
잘하지 "못" 한 일들만 한다는 의미에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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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과 화학 비료 없이 농사를 잘 못 짓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농자재  "태초N" 이나
소독약과 항생제 없이 가축을 잘 못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생기가득" 이나
양돈사, 우사, 계사 같은 축사의 지독한 악취나 음식물 쓰레기 같은 악취를 없애는 "오도레스" 나
늘 악취 민원의 고질적인 문제인 가축분뇨 처리 악취 등을 해결하는 "EZ -Q", "Bliss"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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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1차 산업에서 가장 해결되지 않거나, 해결 하지 못하는 고질적인 문제들을
쉽고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해법들을 제시하는 일이라
"못"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 작업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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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못"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 30년 가까운 시간을 준비했다.
셀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와 고통의 시간들..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실험과 적용
이제 그 모든 경험과 축적된 기술적 방법들로 이 사회에 뭔가 일조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려 우습고, 촌스럽지만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고 "못" 프로젝트를 통해
그동안 해결되지 못했거나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본격적으로 해결해 보려 한다.

본업이 농,축산업인 분들에게 자연 치유 농법을 통해 농,축산업을 쉽고,안정적으로
활성화 시켜 성공적인 농,축산업을 지향하게 하고, 여기서 생산된 먹거리를
이 조직을 통해서 회원들에게 가장 먼저 공급하고, 이 생산물들을 통해
On-Off 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가 만든
건강식품을 통해 건강 관리를 가능케 하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 활용 기술을 통해 모든 유,무기 폐기물을  에너지화 하고 .
한국의 사각지대에 있는 가축분뇨나 음식물 쓰레기들을
자원화 하는  자원화 사업장을 운영하여 고정적인 수입 창출을 통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돕는 사회 사업도 병행하고, 치유 센터를
통해 회원들나 가족들이 아프고 병들면 큰 비용 부담 없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만드는 데 까지가 "못" 프로젝트의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