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사회의 질병 문제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

질병의 종류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세균성 질병'과 '대사성 질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이중 질병의 10%를 차지하는 세균성 질병은

현대 의학이 개발한 항생제나

스트렙토 마이신 등으로 단기간에 완치가 가능하므로

의사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까지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문제는 암을 비롯한 당뇨병, 고혈압, 천식, 아토피, 암 등

질병의 90%를 차지하는 대사성 질병입니다.


​현대 의술로는 완치가 거의 불가능한 대사성 질병의 원인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

하나는 빵이나 과자 그리고 농약을 사용하여 생산한 먹거리 등에 함유된

방부제, 발색제, 합성 조미료, 농약 성분, 화학물질, 합성 향료 등

수 백만 가지가 넘는 유독 물질이 우리 몸에

매일 조금씩 들어와 세포에 축적되어 지고 있는 '독소'​이며,

나머지 하나는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의 공급 부족'입니다.

​

인체에 필요한 이 영양소도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

두 가지 중 하나는

'힘을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이 되는 영양소와

나머지 '인체를 구성하는 81종의 미네랄' 이라고 하는

영양소로 나누어집니다.

​

에너지를 만드는 영양 성분은

탄수화물, 지방, 당분, 단백질 등이 있습니다.

​

사람이 숨 쉬고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에너지원이 되는

지방이나 탄수화물(쌀, 밀가루 등의 곡류),

단백질(육류와 생선 및 콩류)등은

공급 과잉으로 비만을 비롯한 각종 질병이 유발되고,

​

인슐린 뿐 만이 아니라

적혈구(피)나 호르몬 또는 뼈 등의

인체를 구성하는 인체 구성 물질인 미네랄은

공급 부족으로 당뇨병이나 암 등의 대사성 질병에 걸리고 있습니다.

​

미네랄이 부족하면 인슐린을 만들 수 없으므로 당뇨병에

걸리게 되며 혈액도, 호르몬도, 절대로 만들 수 없게 됩니다.

​

또 미네랄이 없으면 비타민도 효소도 아무 적용을 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더 더욱 중요한 사실은

체내(몸속)에 축적되어 지고 있는

독소의 해독(제거)이나 체외로의 배출은

거의 다 미네랄이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단백질이나 아미노산 또는 물도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지만

그 효능은 극히 미미합니다.

​

몸이 아프다는 것은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아프다는 것이며

세포가 암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며,

아프다는 것은 세포에 독성 물질이 많이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

한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당뇨병은 췌장(췌장 세포)에서 인슐린을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하는 병입니다.

​

췌장 세포가 인슐린을 못 만드는 이유는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췌장 세포에 독소가 너무 많이 쌓여서

췌장 세포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된 경우와

인슐린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핵심 원료인

6가지의 미네랄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

현대 의술로 당뇨병을 완치 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세포(췌장 세포)에 쌓인 독소를 제거할 “약”도 없고

독소를 해독할 의학 기술도 없기 때문입니다.

​

뿐만 아니라 세포에 어떤 독소가 쌓여 있는지

또 세포 속에 쌓인 독소가 세포 속 어떤 기관을 마비 시키고 있는지

진단할 기술도 없고 검사할 의학 장비도 없습니다.

​

먼 훗날 언젠가는 세포 단위를 검사하고

진단할 의학 기술이 개발 될 수 있겠지만

그때까지는 현대 의학도 질병의 근본원인을

명확하게 밝혀 낼 수 없기 때문에

현재의 의학은 불완전합니다.


​현대의 약들은 화학적으로 합성한 약이기에

신약을 개발하고 질병을 낫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

화학적으로 만든 약은 부작용이 많이 있기에

병을 치료하는 신약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것이 당연한 일인 것입니다.

​

몸(세포)에 독소가 쌓여서 병든 것인데

화학적으로 만든 약(강한 독성 물질)을 체내에 집어 넣으면

언젠가 부작용이 생기어 또 다른 질병으로

생명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

현대 의학에서는 세포를 진단하거나

검사할 장비도 기술도 없기에

이러한 상황 속 약만 의지하는 것은

생명에 위협이 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

당뇨병을 완치하고 싶으면

근본적으로 세포(췌장 세포)에 축척 되어 쌓인

독소를 제거(해독)하고

인슐린을 만드는 핵심 원료인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이것만이 당뇨병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또한 당뇨병 뿐만이 아니라

고혈압이나 고지혈, 천식, 간경화, 아토피, 암, 동맥경화 등

모든 대사성 질병의 근원이

체내(몸)세포에 쌓인 독소가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이 독소의 제거(해독)에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

그래서 킬레이트 유기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

이것만이 난치병을 회복 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당뇨병이나 고혈압, 천식, 간경화, 동맥경화, 아토피, 고지혈 등의

대사성 질병의 환자에게 킬레이트 유기 미네랄로 만든 워터(물)를

매일 2리터 이상 음용시켜 해독을 한 결과

모든 환자의 병세가 급속히 호전되었으며

일정 기간 장복한 환자는 거의다 회복 되었습니다.

​


고지혈은 빠른 사람은 약 1~2주 이내에 쾌유 되었으며,

간경화로 사경을 헤메던 환자는 병원에 입원 중이였는데

킬레이트 유기 미네랄로 만든 워터를 3개 월 정도 음용하고 쾌유 되었으며,

농약 살포 중 농약에 중독되면 병원에 2~3일 입원을 하는데 이 농약

중독 환자에게 이 물을 한 두 잔 마시게 하면 30분~2시간

이내에 해독이 되어 정상 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이처럼 모든 질병은 해독과 충분한 미네랄 공급으로

거의다 회복되는 것이며

난치병을 쾌유 하려면 해독에 전념해야 합니다.

​

일반적인 무기 미네랄은 몸에서 흡수가 되지 않기에 이를

유기화 (킬레이트)시킨 미네랄을 섭취해야 하는 데

현재 먹거리에는 토양 오염과 제초제와 농약 사용 등으로

겉모습만 먹거리이지 참된 영양을 주는 먹거리가 아닌 게

현시대에 제일 큰 문제입니다.

[출처] 미네랄과 해독 (한국 자연환경 농축산 협회) | 작성자 한 자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