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60대 부 터 빈곤율,이혼율,자살율 세계 1위다.
이런 암울한 현실을 더 가중 시키는 건강에 문제는
건강은 병원이 지켜주거나 치료해 준다는 잘못된 믿음 때문이다.
어떤 분들을 보면 병원을 종교 이상으로 맹신 하기도 한다.

이런 믿음이 얼마나 위험 한지에 대해서
왜 ? 몰라서 그런 건지 생각해 보았다.

우리가 아는 의료 지식 만들고,의대를 통제하고, 그 들이 원하는
의사들을 길러 내는 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제약 회사들이다.
즉, 약장수들에 의해 현재의 의료 시스템은 돌아 가고 있다.
약의 효능과 안전을 검증하는 임상 시험을 제약 회사가
통제 한다는 것이다.

약을 승인하는 FDA나 식약청의 운영비는 제약회사가 지불한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의료 관련 지식이나 시스템을
정부가 아닌 제약 회사가 통제 하고 있다는 사실에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그들이 길러낸 의사들에게 내 건강 문제를 맡긴다는 것에 대해서..

왜?
약의 부작용이 국민들의 첫 째 사망 원인이 되고,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사용되는
백신과 치료제로 사람들이 병들고 죽어가는 지 이해가 되는지?

아직도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을 약이라고 믿는가?
언제까지 의료 노예로 살아 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