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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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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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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영어: cholesterol)은 스테롤(스테로이드와 알코올의 조합)의

하나로서 모든 동물 세포의 세포막에서 발견되는 지질이며 혈액을 통해

운반된다. 식물 세포의 세포막에서도 보다 적은 양이지만 발견된다.



1784년에 최초로 담석에서 발견되었으며 콜레스테롤이라는 이름은

각각 담즙과 고체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chole- 와 stereos, 그리고

알코올을 의미하는 -ol 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콜레스테롤은 음식을 통해서도 흡수되지만 우리 몸에서 합성하기도 한다.



콜레스테롤은 간, 척수, 뇌와 같이 세포막이 많은 기관에서 높은 농도로

발견되며 혈전의 주요 구성 성분이기도 하다.

콜레스테롤은 많은 생리적 및 생화학적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심혈관 질환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은 부정확한 용어이긴 하지만

많이 사용되는 용어로서 각각 저밀도지질단백질 (LDL)과

고밀도지질단백질 (HDL)을 가리킨다.

콜레스테롤이 서로 다른 형태를 가지는 것이 아니고 지단백이 형성될 때

단백질 비율이 낮으면 LDL이 되고 높으면 HDL이 된다

(지질은 단백질에 비해 비중이 낮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는 정상 성인의 경우 200 mg/dL이며, 240 mg/dL 이상이면 위험하다.

또한, HDL의 정상 기준치는 60 mg/dl이상 이고 LDL의 정상

기준치는 130 mg/dl이하가 적당하다."

라고 위키 백과사전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악성 종양, 감염에 대한 방어력 그리고 장수에 깊은 관계가 있다.

어떤 방법으로든 콜레스테롤을 낮추면 그 자체만으로도 부작용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콜레스테롤 이론을 믿는다.

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큰 문제가 있다 생각하고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먹는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지만 관상동맥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아주 낮다.



콜레스테롤에 관한 수 많은 연구 논문들을 보면 결론은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는

의외의 결과이겠지만,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고 되어 있다.

늘 이야기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정보가 다 옳은 게 아니다.

그래서 늘 주류 언론을 믿지 말라고 하는 이유이다.



실제 실험과 연구 데이터를 보면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낮을수록 사망할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간암과 간경화의 경우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낮을수록 사망할 가능성의

높아진다.

반대로 수치가 높으면 사망할 확률도 현저히 낮아진다.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은 사람이 간경화로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말이다.

간암도 같은 결과로 나타난다.



콜레스테롤을 강제로 낮추는 약을 복용하거나 다른 방법을 동원하는 것은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의 나무를 모두 베어버리는 것과 같은 경우다.

프레이밍햄 심장 연구소 Dr.george.V. Mann 은 높은 LDL이 심혈관 질환을

유발한다는 가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최악의 4기극 이다 라고 말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1mg/DL 감소할 때마다 사망률은 11% 증가했고,

심혈 관계 사망률은 14% 증가했다.

우리가 늘 들어왔던 지방-심장 질환 과는 정반대의 결과다.


데이터를 보면 총 콜레스테롤이 194 미만인 경우 사망률이 가장 높고,

250 이상에서 사망률이 최저였다.

즉 250 이상인 사람들이 오래 살았다는 뜻이다.

결론은 우리가 아는 콜레스테롤은 몸에 이로운 지질이다.


우리가 콜레스테롤 문제를 위해 복용한 약들이 정말 우리 몸을 위해

필요했었는지 다시 생각해 봐야한다.

치료법은 의외로 쉬운 방법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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