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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M과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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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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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식생활은 약 30년 사이에 급격히 산성 식품과 인스턴트 식품 등 불순도, 공해도가 높은 식품 중심으로 우리의 식생활 전체가 변해 버린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서구 풍의 식생활이 진정한 영양 체계라고 한다면 무엇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나는 것일까 ?

고도로 발달한 현대 의학이 왜 대부분의 성인병을 완치 시키지 못하고 난치병

또는 불치병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자연 건강법에서는 난치병이 치유가 가능한가 ?



괴테는

“ 사람은 자연에서 멀어질수록 병은 가까워지고 자연에 가까울수록 병은 멀어진다. ” 했다.

히포크라테스는 “ 병은 자연이 고치고 수가는 의사가 받는다.”



우리 인체는 부품들의 조립이 아니라, 하나의 통일된 유기체로서, 부분과 전체가 서로 영양을 주고받으며, 생명을 유지하며, 자연과 더불어 자연의 질서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연결 고리가 파괴될 때 인간의 문명병을 가져오고, 성인병, 난치병으로 고생 한다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자연 속에 서식하는 모든 동물들에게는 병이라는 것이 없다.

재 순환되는 음식을 먹는다.

반 자연적인 생활로 우리 몸은 쉽게 균형이 깨지게 되고 이것이 질병의 원인이 된다.



옛 부터 식량은 생명이라고 한다.



삶은 식량이 이어준다는 뜻이다.



우리가 잘 걸리는 질병의 대부분은 소화 기계 질병으로 알려져 있고 소화기에

질병이라면 음식물과 관계있음을 알 수 있으며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 와 연유

(음식 = 약 ,음식 = 독) 동물은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어서 해가 되는 것을 맛, 냄새, 시각 등의 관능으로 구별한다(식품 감정 능력, 자기 방어 수단). 살기 위해서

먹던 시기는 지나고 먹기 위해서 사는 시대 풍요롭고, 더 좋고, 더 편하게, 더 즐기려는 인간의 욕구는 끝을 모르나 ..

인스턴트 냉면에 단무지가 나오고, 곰탕 그릇이 스텐레스, 젓가락은 와리바시, 국적 없는 조미료 등등

인스턴트 식품은 인공적으로 가공 처리 되어 보존 유통되므로 자연히 식품 첨가물을 사용해서 부패를 지연하거나 방지하고 향기와 색깔을 잘 내어 영양 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 방부제 AF2, 표백제,살균제,착색제,발색제,조미료,감미료,산화 방지제,팽창제...등 등 등



청량음료 에 들어있는 Corn Syrup은 비만이나 식욕 감퇴를 유발한다.

산미료인 인산은 충치를 발생 시키며 타르계 색소는 간 콩팥에 장애를 주는 등

몸속에 독성물이다.

청량음료는 체내에 흡수된 당을 에너지 화 하는 영양소가 없어 오히려 몸 안의

비타민을 빼앗게 된다.

Vitamin B가 부족해져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며 입맛이 없어진다.

콜라 카페인은 신경 조직을 자극, 혈관 수축, 팽창 작용을 강화 시킨다.

위산과 소변 분비 증가, 카페인 중독 현상을 일으킨다.

콜라를 매일 마시면 충치, 소화불량, 위장염, 설사, 두드러기, 두통, 불면증,

유전적 정신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사람들은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의 원리에 따라 먹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먹고

싶은가 의 욕망에 따라서 먹고 마시고 있다.

몸은 몸이 어떤 음식을 필요로 하는가 에 따라 먹지 않고 입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에 따라 먹고 마신다.



활성 산소(Active oxygen)라는 것이 있다.

우리들이 공기를 들어 마시면, 체내에서 변화하는 것으로서, 노화를 비롯하여

동맥경화, 암, 생활 습관 병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다..



인간에게 신체의 적은 활성 산소만이 아니다. 대량으로 섭취하는 식품 첨가물,

화학물질, 약제, 방사선, 자외선, 그 외에 환경 호르몬 등에 의해서도 인체는

상처를 받는다.

이들은 활성 산소를 발 생 시킬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체내에 축적되어

신체에 여러 가지 나쁜 영향을 준다.



예를 들면 우리들이 알게 모르게 섭취하는 많은 식품 첨가물에 있다. 그들은

활성 산소를 발생 시켜 건강에 필요한 Mineral을 빼앗고 발암 물질로 만든다.



인체 내의 세포막은 세포를 보호하거나, 필요한 영양분을 들어오게 하거나,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하는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

이 세포막이 활성 산소에 의하여 산화 되면, 세포로서의 기능을 잃게 되며 결국

세포는 죽고 만다. 이것이 확대되면 질병이 되는 것이다



활성 산소 중에 특히 반응성이 강한 히드록시-라디칼(OH∙)이라는 것이 있다.

세포의 단백질이나 DNA를 절단하거나 세포막 지질, 효소 단백질, 탄수화물을

산화하는 작용이 강하다. 히드록시-라디칼(OH∙)이 의해 세포에 상처를 입히면,

결국 암이 발생한다.



그러나 HUEM에 다량 함유된 금속 이온(ion)들은 활성 산소의 독성을 무독화

하여, 암의 발생을 막는다.



효소가 금속 이온과 강하게 결합하고 있는 것을, 금속 효소라 하고, 금속 이온에 의하여 활성화되는 효소를, 금속 활성화 효소라 부른다. 대부분의 금속 효소는

철(Fe), 아연(Zn), 구리(Cu), 코발트(Co)등 전이 금속을 함유하며, 금속 활성화

효소는 칼륨(K), 마그네슘(Mg), 칼슘(Ca)등을 함유한다.

HUEM에는 놀랍게도 구리(Cu), 아연(Zn), 철(Fe), 망간(Mn)등은 물론이고,

칼륨(K), 마그네슘(Mg), 칼슘(Ca)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들 금속 이온(ion)들은 세포 내외에서 단백질과 결합하여, 촉매 활성이 강한

홀로-효소(Holo-enzyme) 즉, Cu/Zn-SOD, Fe-SOD, Mn-SOD를 형성하여,

세포 내 외에서 활성 산소 같은 유해 물질을 청소한다.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생체 반응은 모두 효소에 의해서 촉매 된다.

효소의 특징은 강력한 촉매 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효소는 세포 내 반응 속도를 1,000만 배 이상 증가 시킨다.



SOD란 무엇인가?

Super Oxide Dismutase의 약자로 초 산화물을 무독화 하는 효소다.

쉽게 말하면 모든 활성 산소를 무독화 하는 효소이다.

모든 질병 원인의 90%이상이, 활성 산소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하는 것이 정설

이다. 이 세포 내의 활성 산소의 농도를 일시에 10만 분의 1로 제거하는 것이 SOD(Super Oxide Dismutase)의 기능이다.

이때의 반응 속도도 1,000만 배 이상으로 빨라진다.



이 효소(SOD)는 활성 중심에 있는 금속 이온에 의하여 Cu/Zn-SOD, Fe-SOD, Mn-SOD 로 나누며, 이때의 반응 장소는 다음과 같다.

① Cu/Zn-SOD : 세포 내에 발생한 활성 산소를 제거한다.

② Fe-SOD : 세포 외에 발생한 활성 산소를 제거한다.

③ Mn-SOD : 미토콘드리아에서 발생한 활성 산소를 제거한다.



효소란 무엇인가? 효소(Enzyme)란 화학반응의 속도를 증가 시키는 촉매이다.

효소가 없으면 거의 일어나지 않는 반응도, 효소가 있으면 반응 속도가

1,000만 배 이상 빨라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HUEM에 효소가 들어있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 많은 효소는 그 특수한 화학반응을 수행하기 위하여, 저 분자인

비단백질성 즉, 금속 이온 같은 보인자(Co-factor)를 필요로 한다. 즉 아연(+²)이나 철(+²), 구리(+²), 망간(+²) 같은 금속 이온과 결합하여, 촉매 활성이 높은

홀로-효소(Holo-enzyme)가 된다.



HUEM의 특징은, 효소의 보인자인 금속 이온이 다종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것

이다. 체내에 들어간 이들 금속 이온들은, 효소 단백질과 결합하여 홀로-효소(Holo-enzyme)가 되어 촉매 작용을 한다.



즉 효소들은 금속 이온인 구리/아연과 결합하여 홀로 효소 Cu/Zn-SOD가 되며, 세포 내에 발생한 활성 산소를 신속히 제거한다.

철과 결합한 것은 Fe-SOD가 되어, 세포 외에 존재하는 활성 산소를 소거한다.

망간과 결합한 효소는 Mn-SOD가 되어, 세포 내 에너지 생산 기관인

미토콘드리아에서 발생한 활성 산소를 제거한다.

이때 활성 산소의 농도는 일시에 10 만 분의 1로 감소 시킨다.



HUEM은 일반적인 물질 전달 메카니즘 보다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목적 세포를 활성화 시킨다.

그렇기에 만성질환이나 난치병들을 그 어떤 방법들 보다 빠르게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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