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간경화로 병원에서 살 날이 두 달 정도 남았다는 분이

해피리버 액상을 주변 분을 통해 드시고, 25일 뒤 병원서

검사하니 간 기능이 정상인데 어찌 된 영문인지 물어 보더라고

연락을 해주셔서 설명해 주셨다.


현대인들은 너무 많은 농약과 화학 물질로 간의 문제가 많다.

특히 술을 많이 드시거나 농사를 짖거나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드신다면 볼 필요도 없이 간에 문제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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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리버 수액은 간경화 ,간염증에 탁월한 효능을 만들어 낸다.

문제는 설명하기 어렵고, 홍보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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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 어디 있냐고 의심 부터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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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들을 풀어 내야 하는 게 2025년의 숙제이다.


[출처] 간에 관하여 (한국 자연환경 농축산 협회) | 작성자 한 자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