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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가득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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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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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가득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 말은 내용물은 뭐고 가축에게 안전하냐?
효능이나 기전은 무엇이냐?  라고 묻는 것이라 생각된다.

생기가득의 대한 설명은 이 전에도 폴리페놀과 휴엠 설명 할 때 기술한 내용들이 있다.

내가 농업용 이니즈-F (지금은 태초-N)을 만들 때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고 질문이었다.

뭐가 들어 있고, 안전한지?  기대 효능은 뭔지?
그 때나 지금이나 내가 태초N 이나 생기가득 , 그게 농업용이든, 가축용이든 전부가 인체용 건강식품 원료다

즉, Human grade 원료라는 말이다.
이 문제로 안전성에 딴지를 건 사람은 없었다.
왜냐하면 모든 식품 의약품 기준이 사람용 보다 엄격하고 철저한 관리를 하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단지 도덕적인 문제로 질타했던 사람들은 왜 사람 먹이는 걸 가축 먹이고 식물들 주느냐..아깝게 였다.

생명체에도 경중이 있는가?
이 세상에 가장 좋은 물질이나 기술들은 대부분 사람을 위한 것들이다.
하지만 가축이나 농업용은 대부분 하질의 원료를 사용한다.
이 부분은 비용 문제로 야기되는 가격 문제라고 변명한다.
적은 비용으로 많은 이익을 보기 위해서는 가장 싼 원료를 사용해야 하기에 인간이 사용하고 남는 잔재물이나 부산물 등을 사용한다.

생기가득 ?
인체용 천연 폴리페놀 화합물이다.
단지 전달 메카니즘을 극대화 하기 위해 그리고 효능을 극대화 하기 위해 HUEM으로 융합한다.

합성 지베렐린 같은 호르몬 제재를 사용하면 농작물이 빠르고 크게 자란다.
가축도 마찬가지이고, 몰라서 이런 물질 사용하지 않는 게 아니다.
미네랄?
여기저기 미네랄 제품들이 있다.
영양 상태가 좋아야 가축이건 작물이건 잘 자라기 때문이다.
반대로 물어보고 싶다.

그 미네랄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몇 가지가 들어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흡수를 바르게 하여 효능을 만들어 내는지?
생기가득 처럼 10만 대 1 기준으로 사용하는지?
생기가득 처럼 분뇨 악취도 감소 시키고 대사 문제를 해결하여 생산 성적에 얼마나 빨리 기여 하는 지?

그저 가격으로 기술을 저울질 하거나 평가하는 무지함에 같은 시계인데 파텍 필립은 기본이 몇 억이다.
퇴계로 시계방에 가면 1만원 짜리 부터 몇 십 만원이면 파텍처럼 좋아 보이는 시계도 살 수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건가?
기능 ? 효능? 단지 디자인?

왜 스페인 이베리코는 다리 한 쪽으로 발효시킨 하몽이 100만원에 호가 하고,
한국에서는 돼지 한 마리 규격돈 만들어 기껏해야 50~60 만원 받는가?
왜 일본 와규 소는 한마리에  몇 천만원 씩 받고 한국에서는 잘해야 몇 백만원가?

무엇이 수준을 만드는 가?
생기가득처럼 Human grade 원료로 가장 경쟁력있고 효과적인
제품이 있다면 나는 생기가득 그만 만들고 그런 제품 사서 영업하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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