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입추에서 출하 까지...

시간이 참 빨라서 입추 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출하할 시간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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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협회장님을 비롯 임원 분들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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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농장 갈 때마다 찍은 병아리들 영상 순서대로

올려보니 참 빨리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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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수라는 대규모 사육은 처음이고, all 자동 시스템도

처음이라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었고, 애로사항도 많았기에

기대한 성적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나름 잘 들 커주었고, 고생 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출처] 한자협 음성 육계 농장 (한국 자연환경 농축산 협회) | 작성자 한 자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