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산업 대부분을 장악한 소수 기업들은 ..


McDonald는 소고기, 감자, 돼지고기, 닭고기, 토마토, 양상추, 사과의 최대 구매자입니다.

이들은 이들의 조직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식품의 생산 방식까지 바꾸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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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길, 타이슨 등 상위 4개 기업이 식품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대기업이 식품 공급, 생산, 가공 및 소매업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겁니다.

이들은 기후 조작이나 인위적인 재난이나 유통망의 파괴로 식량 위기를

발생 시키고 그것의 해결책으로 스마트 농업 등을 들고 나올 것입니다.

몇 차례 언급 했지만 , 스마트 농업은 반드시 걸러야 하는 농법이고

이렇게 생산된 무늬만 먹거리는 무조건 거부해야 합니다.


지역 농부들은 그들에 의해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식량에 대한 통제권을 뺏기 위해 이들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 할 것입니다.

이것에 저항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실험실 배양육, 곤충 등 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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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가 이런 상황임에도 지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이렇게 사단 기업들이 세상을 자기들 유익을 위해 인간의 건강 따위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심각한 작금의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가?에 대한 대답은

스스로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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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가 한국 자연환경 농축산 협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출처] 식품 산업 (한국 자연환경 농축산 협회) | 작성자 한 자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