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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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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2025-01-07

  • 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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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암 환자 분들은 반드시 명심하셔야 합니다.

암 환자는 공포심 때문에 죽는다는 것을.



공포심이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적당히가 아니라 밑바닥 까지요.



공포심과 절망감이 만나면

암이 아니어도 건강 할 수가 없습니다.

사는 게 사는 게 아닙니다.



그런 상태가 지속되면

몸은 스스로 죽기로 결정 합니다.

그런 감정으로 몸을 괴롭히지 마세요.



암 자체는 죽는 병이 아닙니다.

항암 치료와 수술이 있기 전까지

지금처럼 공포의 병이 아니었고

지금처럼 흔한 병도 아니었습니다.



암=죽음이란 등식을 가질 필요 없습니다.



혹의 크기에도 연연하지 마세요.

암의 실체는 혹이 아닙니다.

그냥 지독하게 병든 몸이에요.

혹이 작아지거나 사라졌다고

건강해 진 것이 전혀 아닙니다.

건강해지지 않으면 혹은 또 생겨요.



몸이 지독하게 병든 이유가 뭐겠습니까?

발암 물질? 물론 있지요.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비슷하게 노출 됩니다.

건강해서 해독 잘하면 그만 입니다.



미토콘드리아가 고장난 사람은 불리합니다.

바로,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사람들 입니다.

또는, 너무 마른 사람들 입니다.

실제로 당뇨와 비만 환자의

암 발병률이 훨씬 높습니다.



거기에 부정적인 감정이 더해지면

암 발병 위험은 더욱 높아 집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주로

욕심이나 부러움, 용서 못함입니다.

그런 감정들이 암의 원인이 됩니다.

암 환자분들은 잘 돌이켜 보세요.



거기다가 암 진단을 받고 나면

공포심과 절망감, 원망이 더해집니다.

면역력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항암 치료와 방사선, 수술로

남은 면역력을 유린합니다.



살아날 수 있겠습니까?

건강 회복 하겠냐구요?



암 환자분들은 암이라는 질병을

다시 정의하고 병을 마주해야 합니다.



현대 의학이 정해주는 정의가 아닌

본인만의 정의가 있습니다.



암은 나에게 어떤 병인가?

어쩌다 내게 찾아왔을까?



혹을 보고 암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육체의 병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반드시 마음까지 돌아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죽는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공포심 만큼은 개나 줘 버리세요.



스트레스는 환경에 반응해서

살아남기 위한 몸의 장치입니다.



스트레스는 현실일 수도 있고

머리 속의 상상일 수도 있지만



그로 인한 몸의 스트레스 반응은

100% 현실입니다.



스트레스 반응은 몸을 병들게 합니다.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섬유근육증?

염증으로 인한 통증을 유발하는

대부분의 질환은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 갑상선 기능 항진?

스트레스가 심하면 콜티졸이 나오는데,

콜티졸이 T3 호르몬 변환을 방해해요.

변환이 안되면 신지로이드 같은 약을

챙겨 먹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스트레스가 극심할 경우에는 반대로

갑상선 기능이 항진 되기도 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는

잔잔한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된 정도라면

갑상선 기능 항진은

극심한 스트레스가 숨어있던 경우가 많아요.

스트레스가 갑상선을 파괴합니다.



혈압?

스트레스로 인한 교감신경 항진이

고혈압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당뇨?

스트레스로 인해 콜티졸 수치가 오르고,

콜티졸 수치가 오르면 혈당이 오르며,

혈당이 오르면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밥을 굶어도 스트레스 만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고지혈증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입이 부르트도록 얘기한 것 같아요.

잠 안자는 것도 스트레스고

과도한 탄수화물도 스트레스 입니다.



자가 면역 질환?

(면역을 교란하는 백신이나,

장 점막을 훼손하는 음식 등)

육체적 스트레스가 증상을 촉발 시키지만

정신적 스트레스가 증상을 악화 시킵니다.



살다 보면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는 없습니다.

주부 우울증이나 짜증 말고,

내가 명확하게 인지 할 수 있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명확한 경우에는

우울증 약이고 영양제고 다 소용 없습니다.



돈 때문이든, 내가 처한 상황 때문이든,

나를 괴롭힌 어떤 '년', '놈'때문이든,

(년, 놈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홧병'을 일으킬만한 사건이 있었다면,



그게 정신 승리든, 자기 합리화가 되었든

반드시 정리하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어렵겠지만 인간은 그게 가능합니다.

어차피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돈, 상황, 년, 놈은 안바뀔거거든요.



누군 가를 용서하는 것은

결국 나를 살리기 위한 것이고

내가 손해 보지 않기 위한 것이지

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아마 용서가 아니라 잊는 거겠죠.



감정은 생각으로부터 나옵니다.



슬프다, 기쁘다, 좋다, 분노한다..

내가 느끼는 감정들은 100% 사실이지만

생각은 100%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의 과거 경험을 가지고

벌어지는 일들을 바라보고 해석합니다.



하지만,

이런 해석들로 인해 감정이 생겨 날 때,

감정으로 인해 몸에 나타나는 반응은

"100% 현실입니다."



스트레스는 우리 몸을 병들게 합니다.

혈관을 수축해서 혈액 순환이 감소됩니다.



웃으면 반대로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 순환을 증가 시킵니다.



"웃을 때 혈액 순환 20% 증가"

- 메릴랜드 의대 연구 -



억지로 웃어도 우리 몸은 모릅니다.

진짜 웃는 줄 알고 엔돌핀이 나옵니다.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도 나옵니다.

혈압은 내려가고 면역력은 올라갑니다.



혹 때문에 죽는 암 환자보다

공포심으로 죽는 암 환자가 더 많아요.

공포심이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왜 이래!"가 아니라

세상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거기에 내 건강이 달려있습니다.






[출처] 스트레스 (한국 자연환경 농축산 협회) | 작성자 한 자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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